좋은만남교회 이모저모(12/1)

초록가게 정리했습니다

초록가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먼저 6년 동안 초록가게를 위해서 고생하신 함옥분 권사님, 오호숙 권사님 수고하셨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분 권사님들은 정말 특별한 날이거나 엄청나게 굳은 날씨가 아니면, 한결같이 초록가게를 위해서 헌신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록가게는 6년 동안 많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결실을 통해서 많은 기독교NGO단체와 기타 여러 기관들을 후원했습니다. 그렇다고 초록가게가 완전히 마무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휴식기간을 갖고, 앞으로를 바라볼 것입니다. 그동안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토마토학교 식사대접했습니다

30일(토) 토마토학교 교사들과 간사들에게 좋은만남교회에서 저녁식사대접을 했습니다. 이 날은 정지수 사모님, 민지애 사모님 그리고 임정희 성도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