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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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 9월 16일(목) / 에스라 1:1-4 “해방의 날 - 처음의 모습으로” | 2010.09.13 | 1099 |
3103 | 9월 17일(금) / 에스라 3:10-13 “다시 또 다시” | 2010.09.13 | 1134 |
3102 | 9월 18일(토) / 에스라 8:21-23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한다는 것” | 2010.09.13 | 1108 |
3101 | 9월 20일(월) / 느헤미야 4:7-12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다” | 2010.09.20 | 1039 |
3100 | 9월 21일(화) / 느헤미야 5:5-8 “분노 할 수 밖에!” | 2010.09.20 | 930 |
3099 | 9월 22일(수) / 느헤미야 8:9-12 “거룩한 날은 축제다!” | 2010.09.20 | 951 |
3098 | 9월 23일(목) / 느헤미야 12:44-47 “그 때도 그랬지!” | 2010.09.20 | 1148 |
3097 | 9월 24일(금) / 에스더 1:19-22 “폭력과 야만의 시대” | 2010.09.20 | 1021 |
3096 | 9월 25일(토) / 에스더 4:13-22 “당신이 그 자리에 있는 이유” | 2010.09.20 | 983 |
3095 | 9월 27일(월) / 욥기 1:18-22 “욥의 첫 번째 반응” | 2010.09.30 | 1248 |
3094 | 9월 28일(화) / 욥기 3:20-26 “하나님의 침묵” | 2010.09.30 | 986 |
3093 | 9월 29일(수) / 욥기 6:14-21 “진정한 친구 - 공감인” | 2010.09.30 | 1178 |
3092 | 9월 30일(목) / 욥기 11:4-11 “하나님의 지혜와 인간의 지혜” | 2010.09.30 | 1108 |
3091 | 10월 1일(금) /욥기 12:4-9 “오만방자한 시대” | 2010.09.30 |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