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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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탐욕의 노예가 된 한국교회의 자화상 | 방현섭 | 2011.01.16 | 1382 | 
| 222 | |정운찬씨 교육 인식의 시대 기준, “너무 사치”라... | 1 | saintheavy | 2011.01.18 | 1225 | 
| 221 | [펌글] 대형교회 목사들의 추태,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방현섭 | 2011.01.22 | 1313 | 
| 220 | "우리는 조용히 죽어가고 있다" (경향신문 2011.2.16) | 방현섭 | 2011.03.03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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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된다!  죽음도, 평화의 기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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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만남 | 2011.04.03 | 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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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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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만남 | 2011.04.22 | 1116 | 
| 217 | ‘틈’이 우리의 목을 조여 온다. | 좋은만남 | 2011.06.16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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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은 현재 ‘철거중’ : 폭력과 해방이 공존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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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만남 | 2011.10.19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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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불행이 ‘정치’로부터 시작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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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만남 | 2011.12.05 | 1026 | 
| 214 | 
				
								
					이제는 정의가 점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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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만남 | 2012.02.09 |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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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파업 - 지금 국민일보는 100일째 파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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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만남 | 2012.04.09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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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바람은 세상을 깨우고  성령의 바람은 하나님 나라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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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만남 | 2012.06.12 | 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