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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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 4월 8일(월) 시편 130:1-8 "하나님의 용서" | 2013.04.10 | 342 |
1521 | 4월 6일(토) 시편 123:1-4 "우리에게 자비를" | 2013.03.29 | 368 |
1520 | 4월 5일(금) 시편 120:1-7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믿음" | 2013.03.29 | 328 |
1519 | 4월 4일(목) 시편 118:19-28 "버린 돌과 모퉁이 돌" | 2013.03.29 | 354 |
1518 | 4월 3일(수) 시편 115:3-13 "무기력한 우상" | 2013.03.29 | 294 |
1517 | 4월 2일(화) 시편 112:1-10 "복 있는 사람" | 2013.03.29 | 357 |
1516 | 4월 1일(월) 시편 110:1-7 “하나님의 오른편” | 2013.03.29 | 456 |
1515 |
3월 30일(토) 사순절 40일 "아직 ‘여기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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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 539 |
1514 | 3월 29일(금) 사순절 39일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주소서!!" | 2013.03.24 | 358 |
1513 |
3월 28일(목) 사순절 38일 "골퍼 박세리가 발 담궜던 연못에는 과연 물고기들이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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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 590 |
1512 |
3월 27일(수) 사순절 37일 "하나님의 영이 우리 위에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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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 483 |
1511 | 3월 26일(화) 사순절 36일 "평범하고 무료한 일상" | 2013.03.24 | 415 |
1510 |
3월 25일(월) 사순절 35일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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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 440 |
1509 |
3월 24일(일) 종려주일 "돈이 그렇게 좋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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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 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