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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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목) 사순절 38일 "골퍼 박세리가 발 담궜던 연못에는 과연 물고기들이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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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 590 |
2277 | 3월 29일(금) 사순절 39일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주소서!!" | 2013.03.24 | 358 |
2276 |
3월 30일(토) 사순절 40일 "아직 ‘여기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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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 539 |
2275 | 4월 1일(월) 시편 110:1-7 “하나님의 오른편” | 2013.03.29 | 456 |
2274 | 4월 2일(화) 시편 112:1-10 "복 있는 사람" | 2013.03.29 | 357 |
2273 | 4월 3일(수) 시편 115:3-13 "무기력한 우상" | 2013.03.29 | 294 |
2272 | 4월 4일(목) 시편 118:19-28 "버린 돌과 모퉁이 돌" | 2013.03.29 | 354 |
2271 | 4월 5일(금) 시편 120:1-7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믿음" | 2013.03.29 | 328 |
2270 | 4월 6일(토) 시편 123:1-4 "우리에게 자비를" | 2013.03.29 | 368 |
2269 | 4월 8일(월) 시편 130:1-8 "하나님의 용서" | 2013.04.10 | 342 |
2268 | 4월 9일(화) 시편 132:1-10 "신앙의 목적" | 2013.04.10 | 340 |
2267 | 4월 10일(수) 시편 136:16-26 “감사의 조건” | 2013.04.10 | 238 |
2266 | 4월 11일(목) 시편 138:1-8 "진실하고 진솔한 감사" | 2013.04.10 | 272 |
2265 | 4월 12일(금) 시편 143:1-8 “그분의 도움” | 2013.04.10 | 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