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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에 대한 갑질을 당장 멈추십시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운동이 부정될 수는 없습니다.
355일 고공농성 김용희 노동자의 투쟁이 승리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을 폭력과 학대로부터 보호해 주십시오.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 그래도 평화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비정규직 제로, 함께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고 최숙현 선수의 죽음을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