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노예가 된 한국교회의 자화상
|정운찬씨 교육 인식의 시대 기준, “너무 사치”라... |
[펌글] 대형교회 목사들의 추태,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우리는 조용히 죽어가고 있다" (경향신문 2011.2.16)
계속된다! 죽음도, 평화의 기도도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물음
‘틈’이 우리의 목을 조여 온다.
명동은 현재 ‘철거중’ : 폭력과 해방이 공존하는 공간
나의 불행이 ‘정치’로부터 시작된다구?
이제는 정의가 점령한다!
또 하나의 파업 - 지금 국민일보는 100일째 파업 중 -
오월의 바람은 세상을 깨우고 성령의 바람은 하나님 나라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