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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1:18-23

18 그러므로 당신들은, 내가 한 이 말을 마음에 간직하고, 골수에 새겨두고, 또 그것을 손에 매어 표로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으십시오. 19 또 이 말을 당신들 자녀에게 가르치며, 당신들이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십시오. 20 당신들의 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서 붙이십시오. 21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들 조상에게 주겠다고 맹세하신 땅에서, 당신들과 당신들 자손이 오래오래 살 것입니다. 당신들은 하늘과 땅이 없어질 때까지 길이길이 삶을 누릴 것입니다. 22 당신들이,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이 모든 명령을 정성껏 지키며,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을 따르며, 그에게 충성하면, 23 주님께서 이 모든 민족을 당신들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당신들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차지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두십시오"

이 말씀은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가르침으로 '쉐마'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외울뿐 아니라 지키고 행하기 위해 문설주나 옷술에, 또 이마에 '하나님을 경외하라(사랑하라)'는 문구를 써 붙이라는 것이 바로 '쉐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가까이 놓고 익히고 배우라는 가르침을 오늘날 우리는 얼마나 잘 따르고 있습니까? 교회에 수십 년을 다녔다고 하지만 성서통독을 한 번도 못 해본 교인들이 많습니다. 그저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 와서 설교 듣고 가는 것으로 때웁니다. 그래서는 결코 참된 신앙인이 될 수 없습니다. 교인은 많은데 신앙인이 없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게 하소서. 지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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