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혁 청년의 할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송윤혁 청년은 특별히 할머니와 애정이 각별하였다고 합니다.오늘(10일) 소천하셨고 빈소가 정해지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