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부터 성도들이 직접 공동식사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 천번째 타자는 양진 청년과 최대한 청년!
아침부터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아주 맛있는 하이라이스를 먹게 되었습니다.
진짜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던 하이라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기억에 많이 남을 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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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부터 성도들이 직접 공동식사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 천번째 타자는 양진 청년과 최대한 청년!
아침부터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아주 맛있는 하이라이스를 먹게 되었습니다.
진짜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던 하이라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기억에 많이 남을 식사입니다.
0504 5월 생일축하
0510 동아리모임(책)
0518 성서묵상
0518 동아리모임(양초공예)
생일축하(0608)
0607 동아리 책모임
0615 송윤혁 병원 심방
좋은만남교회 텃밭
0706 고남곤-오호숙 권사님 심방
0720 나도 명강사
0727 언플러그드 예배
0730 미술관 탐방(오르세 미술관 전)
8월 묵상기도회
하계공동휴가(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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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일축하(9/7)
나도 명강사(9/21)
강경숙 집사님은 아직 맛도 보기 전에 감격하셨네요.
가상한 노력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