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이번 주 부터 성도들이 직접 공동식사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 천번째 타자는 양진 청년과 최대한 청년!

아침부터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아주 맛있는 하이라이스를 먹게 되었습니다.

 

진짜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던 하이라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기억에 많이 남을 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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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현섭 2011.02.27 00:25

    강경숙 집사님은 아직 맛도 보기 전에 감격하셨네요.

    가상한 노력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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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8월 묵상기도회

  14. 하계공동휴가(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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