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이번 주 부터 성도들이 직접 공동식사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 천번째 타자는 양진 청년과 최대한 청년!

아침부터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아주 맛있는 하이라이스를 먹게 되었습니다.

 

진짜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던 하이라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기억에 많이 남을 식사입니다.

 

0220-024.JPG 0220-027.JPG 0220-015.JPG 0220-016.JPG 0220-017.JPG 0220-022.JPG 0220-023.JPG

 

?
  • ?
    방현섭 2011.02.27 00:25

    강경숙 집사님은 아직 맛도 보기 전에 감격하셨네요.

    가상한 노력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감사!


  1. 함권사님 문병 다녀왔습니다

  2. 최호경 집사님께서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3. 좋은만남의 나눔시간^^

  4. 2월 생일자 축하

  5. 2010-2011 구역회

  6. 오아시스 ㅋ

  7. 2월 묵상기도회

  8. 오아시스 끝나고 영화관람~

  9. 진이와 대한이가 준비한 위대한 밥상

  10. 너무나 위대했던 밥상~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하이라이스를 찾아서

  11. 안주영 청년이 휴가 나왔다가 복귀했습니다.

  12. 지난 주 맛있는 공동식사를 준비한 진과 한

  13. 방목사님의 레이서 본능

  14. 덕환이가 출국했습니다.

  15. 2011년 수요성서대학 봄학기 개강했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