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티 김 히우 성도님의 언니 판티 타우님께서 한국에 오셨는데 벌써 비자 기한인 3개월이 다 지났습니다.
한번 모시고 서울나들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통 시간이 나지 않다가 이제 출국일 받아놓고서야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함옥분 권사님과 오호숙 권사님이 함께 가셔서 63빌딩 구경도 하고 아이맥스 영화도 보고 약소하나마 대접을 했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는 날까지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