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에 있을 25주년 창립기념주일 을 위해
10월의 문화공간 -틈에서 "합창에 도전"했습니다.
채칼린 선생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 아래
많은 성도님들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천사들의 합창! 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ㅋㅋ
남은 기간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서
하나님께 찬양의 영광을 올려드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10월의 문화공간 -틈에서 "합창에 도전"했습니다.
채칼린 선생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 아래
많은 성도님들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천사들의 합창! 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ㅋㅋ
남은 기간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서
하나님께 찬양의 영광을 올려드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선곡하고 준비하는 시간동안 정말 걱정많이했는데
참여도 많이 해주시고 반응도 생각보다 좋아서
넘 기분좋았어요~~ㅋㅋㅋ
담주에 오실때 노래 까먹으심 절대 안되요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