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1년 1월 28일) 겨울놀이를 위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답사는 저(이관택 전도사)와 박준수 총무님, 김성희 집사님 그리고 이덕환 청년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출발하면 가장 먼저 전등사에 갈 예정입니다.
12시가 되서야 펜션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가는 길에 있는 전등사를 둘러 보기로 했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겨울 산과 사찰~
2500원이나 한다니 좀 비싸죠^^
돌아오는 길에는 강화해수랜드에 가서 해수욕을 하고
남도 흑두부 집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에 돌아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