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언제나 한결같이 마음 가는대로~]  

방현섭 목사와의 Q & A

 

 

  Q. 2012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A. 별다른 소망은 없고 그저 건강하고 맡은 일 잘 하고 우리교회가 조금 더 자라났으면 하는 작은 바램과 오토바이 타면서 사고 없기를...

Q. 요즘 나의 상태를 5글자로 표현해 주세요  
  A. 봄아 어서와

 

Q. 근래 한바탕 신나게 웃어 보았던 경험이 언제인가요?
A. 설날에 강원도 홍천 집안 모임 갔다가 강에서 아내와 썰매를 신나게 타면서 신나게 웃었네요...

 

 

Q. 혹시 중보 기도제목 있나요?
A. 사람이 사람 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A. 교회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 교회를 다닐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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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성진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