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는 공동휴가 여건이 안 돼서 하루 해수욕장에 나들이를 가고자 합니다.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에 갈 계획입니다.
교회에서 10시에 출발하여 을왕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해수욕을 한 후
주변에 둘러볼 곳 있으면 둘러 보고
저녁 식사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회비는 1인당 2만원입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 댓글로 참가신청을 해주시거나
담임목사에게 연락(전화 혹은 문자)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에 갈 계획입니다.
교회에서 10시에 출발하여 을왕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해수욕을 한 후
주변에 둘러볼 곳 있으면 둘러 보고
저녁 식사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회비는 1인당 2만원입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 댓글로 참가신청을 해주시거나
담임목사에게 연락(전화 혹은 문자)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냥 갈까 하다가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선배 목사님도 뵐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목사님이 여러 편의도 봐주시고 안내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파라솔도 두 개 빌려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이 좋더군요. 아주 북적대지도 않지만 또 아주 썰렁하지도 않습니다.
모래와 개뻘이 공존해서 물은 투명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머드효과는 나겠지요?
점심식사는 선배 목사님인 신진욱 목사님이 담임하시는 을왕교회 권사님이 운영하시는 횟집에서 회 혹은 조개구이로 합니다.
식사 후에는 물놀이... 그런데 지금 일기예보가 금요일에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고 나와서 걱정입니다.
물놀이 후에는 근터에 있는 리조트 목욕시설을 이용하여 샤워 및 목욕을 합니다(맨 위 사진 왼쪽의 리조트).
샤워 후에 좀 이른 저녁식사를 합니다. 메뉴는 쌈밥과 해물칼국수 중에서 택일입니다(아래 사진은 해물칼국수 2인분)
그리고 공항전망대에 올라서 공항의 야경을 둘러보고 집으로 올라오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려를 바라지만 차량운행상 13명으로 참가자 수를 제한합니다.
선착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