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근 성도님과 함께한 사인회
얼마전 윤성근 성도님이 책을 내셨습니다. 이 책 이름은 “침대 밑에 책”입니다. 침대 밑에나 맡에 둔 책은 분명 자신이 읽고 싶고 좋은 책을 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책을 내셨습니다. 좋은만교회에서는 조촐하게 윤성근 성도님의 출판을 기념해서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사인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예술과 같은 윤성근 성도님의 사인이었습니다. 윤성근 성도님의 사인을 보고 다들 탄성과 감탄을 자아냈지요. 아무쪼록 이번 “침대 밑에 책”이 많이 팔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텃밭에 모종을 심었습니다
텃밭에 모종을 심었습니다. 수확의 기쁨을 맞이하려면 그만큼 공을 드려야겠지요.그러기 위해서는 생명을 어떻게 돌보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이에 더해서 날씨의 축복도 필수입니다. 그러면 보배로운 수확물을 우리가 볼 수도 먹을 수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바로 이것이 생명을 일구는 텃밭의 묘미이지요. 그렇게 봤을 때, 텃밭의 시작은 늦었지만 시작에 비해서 순조롭고 다행입니다.
- 은평시민신문 개소식했습니다
임세환 성도님이 일하는 은평시민신문 사무실이 역촌동주민센터 근처로 이전했습니다. 그래서 26일(금) 개소식을 하고 시민신문의 역사와 안녕을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