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트리장식을 했습니다
저번 주 공동식사 이후에 예배당에 모여서 성탄트리 장식을 했습니다. 성탄 장식을 하며, 누구는 어렸을 적 동심을 떠올리고, 누구는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리고 누구는 예술적 감각을 뽑내면서 성탄절 트리를 장식했습니다. 특별히 이 날은 성탄 캐롤을 들으며 트리장식을 즐겁게 했습니다. 성탄트리장식을 하다보니, 드디어 성탄절이 몇 주 남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나라가 각박해지고 주변 정세가 좋지 않다보니 다른 기념일도 마찬가지지만, 성탄절 다운 성탄절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2013년은 복되고 의미있는 강림절 그리고 성탄절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12월 생일축하했습니다
12월 생일축하를 했습니다. 생일축하 시간에는 강경숙 집사님과 박성중 목사님이 대리인(박이하연)으로 생일촛불을 껐습니다. 12월에 생일 맞으신 좋은만남교회 성도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