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진 성도님, 정미현 집사님 가정에 주신 하나님의 두 번째 선물인 이예빈 아기!
이제 세상에 나온지 두달 정도 됐습니다.
혼자서도 얼마나 잘 놀고 얼마나 생글생글 배냇웃음을 예쁘게 짓는지!
하나님께서 이 아이의 인생을 복되게 하시고 영육의 강건함을 베푸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원이도 이제는 다 컸네요. 사진 찍는다고 예쁜 표정을 지으려고 애쓰는데... ^_^
인사도 예쁘게 잘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