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잔치같은 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에 반가운 얼굴들,
이웃에게 선물할 부활절 계란에 교회 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빈이와 혁이는 물론 선영이와 혜린이까지 함께 고사리같은 손을 보탰습니다.
그리고 노숙자 배움터에 가서 작은 선물이지만 부활절계란을 선물하고 왔습니다.
부활절의 의미가 살아있는 복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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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잔치같은 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에 반가운 얼굴들,
이웃에게 선물할 부활절 계란에 교회 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빈이와 혁이는 물론 선영이와 혜린이까지 함께 고사리같은 손을 보탰습니다.
그리고 노숙자 배움터에 가서 작은 선물이지만 부활절계란을 선물하고 왔습니다.
부활절의 의미가 살아있는 복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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