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좋은만남을 기대합니다]
오호숙 권사와의 Q & A
Q.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A. 나이가 나아인지라 건강을 생각하는데, 지금사는 지구는 공해로 인해 더욱 열악해 지는 환경 때문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현재 치매로 고생하시는 사돈과 중병으로 위독한 형부가 걱정됩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Q. 요즘 나의 상태를 5글자로 표현해 주세요.
A. 건.강.합.시.다
Q. 근래 한바탕 신나게 웃어 보았던 경험이 언제인가요?
A. 웃을 일이 많긴 하지만, 가장 기쁠 때는 아무래도 아기들을 볼 때인 것 같아요. 대전 가서 자주 못보는 미리아기(강빈)와 화상통화 할 떄 기쁘다.

Q. 알라딘 요술램프를 주웠다고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소원 2가지?
A. 글쎄요. 이런 일이 있으면 세계가 발칵 뒤집히겠지요? 키가 컸으면, 키 컷으면, 키컷으면 ㅋㅋ
Q.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국회의원 당선된 사람들!
잘. 하. 슈!!!
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묵묵히 사랑으로 모든 성도들을 보듬는 우리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