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의 신부]
양연화 성도와의 Q & A
Q.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A. 7월에 하는 결혼식~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기 위해 몸매관리 중에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Q. 요즘 나의 상태를 5글자로 표현해 주세요.
A. 너.무.감.사.해
Q. 근래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언제인가요?
A. 회사가 얼마전 도산하여서 직장을 잃을 뻔 하였는데, 천만다행으로 다시 일 할 수 있게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Q. 알라딘 요술램프를 주웠다고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소원 2가지?
- 첫번째 : 지금 아이들과 헤어져서 살고 있는 함께 살고 싶어요.
- 두번째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면서 아기를 낳고 싶습니다.
Q.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너무너무 미안하고 너무너무 보구싶다. 함께하고 싶어.
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정지웅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