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힘들다고요!]

방정빈 어린이와의 Q & A

A. 이번 주 화 -목 기말고사시험을 보는데,시험을 잘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엄마가 올백을 맞으면 제주도 여행을 갈수도 있다고 해서..ㅋ) 

Q. 요즘 나의 상태를 5글자로 표현해 주세요.

A. 너.무.힘.들.어

Q. 근래 한바탕 신나게 웃어 보았던 경험이 언제인가요?

A. 시험 공부 한 것! 국가수준성취도 평가에서 영어 스펠링 쓰는 것을 몰라서 한국말로 썼다. 부끄럽기도 하고, 하여간 시험 잘 봐야지

Q. 알라딘 요술램프를 주웠다고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소원 2가지?

- 첫번째 :  가족의 행복 특히 혁이랑 내가 싸우지 않으면 행복해 질 것 같다. 
- 두번째 : 할아버지 댁에 가서 마냥  쉬고 싶다.

Q.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전도사님 힘드시지 않으세요? 볼이 빠개서 힘들어 보입니다.

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윤재민~  재치있는 대답을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