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성화를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4/22)
1. 계절은 봄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현실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 여러가지 차별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진정한 봄을 주옵소서. 따뜻하고, 희망 가득한 날을 기도합니다.
2.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장애인들은 이 날을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부릅니다, 그 만큼 장애인은 이 사회에서 차별과 편견으로 인해서 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장애인이 장애로 부터 해방되게 하소서. 몸의 차이가 삶의 차별로 이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삶을 평화롭게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