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은 기적이 된다 ~ 달달한 꿈
지난주, 교회에서 하룻밤, 달달한 꿈을 꾸듯 "한 여름밤의 꿈 시즌2"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쁘신 중에도 함께해 주셨고, 함께 먹고, 함께 나누며, 나를 알고, 서로를 아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무지개 팔찌를 만들고, 팔짱을 끼고 몸을 맞대었던 경험, 옥상에서 고기를 굽고, 음식을 나누던 기쁨, 난생 처음 에니어그램이라는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각자가 느꼈던 나 자신에 대한 궁금증과 신비로움 등등 특히 윤성근 성도님의 기타연주는 백미였지요. 수피춤을 추고, 서로의 버튼을 찾고, 밤새 이야기 나누었던 기억들을 잊지 못합니다. 사실 기적은 경험을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제자들이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기적과 같은 복음이 온 땅을 덮었듯이, 우리의 경험을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억은 충분히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아쉬운 점은 시간이 부족하여 미처 하지 못한 프로그램들이 많았다는 점인데, 다음을 기약하며 또 다른 기대를 품게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좋은 만남 식구 여러분~ 사랑합니다.
♥ 방가운 얼굴들이 돌아오셨네요^^
지난 주에 오랜만에 아주 방가운 얼굴들과 재회하였습니다. 일본에 살고 있던 임정희 성도님과 현수가 여름을 지내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지요. 또 이번 주에는 중국에서 유학 중이던 이준기 청년이 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멀찌기 떨어져 소식을 궁금해 하고, 기도해주던 식구들을 만난다는 것이 여간 방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함께 지내는 동안 좋은만남을 통하여 더욱 행복한 시간이 계속되길 기대 합니다^^
지난주, 교회에서 하룻밤, 달달한 꿈을 꾸듯 "한 여름밤의 꿈 시즌2"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쁘신 중에도 함께해 주셨고, 함께 먹고, 함께 나누며, 나를 알고, 서로를 아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무지개 팔찌를 만들고, 팔짱을 끼고 몸을 맞대었던 경험, 옥상에서 고기를 굽고, 음식을 나누던 기쁨, 난생 처음 에니어그램이라는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각자가 느꼈던 나 자신에 대한 궁금증과 신비로움 등등 특히 윤성근 성도님의 기타연주는 백미였지요. 수피춤을 추고, 서로의 버튼을 찾고, 밤새 이야기 나누었던 기억들을 잊지 못합니다. 사실 기적은 경험을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제자들이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기적과 같은 복음이 온 땅을 덮었듯이, 우리의 경험을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억은 충분히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아쉬운 점은 시간이 부족하여 미처 하지 못한 프로그램들이 많았다는 점인데, 다음을 기약하며 또 다른 기대를 품게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좋은 만남 식구 여러분~ 사랑합니다.
♥ 방가운 얼굴들이 돌아오셨네요^^
지난 주에 오랜만에 아주 방가운 얼굴들과 재회하였습니다. 일본에 살고 있던 임정희 성도님과 현수가 여름을 지내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지요. 또 이번 주에는 중국에서 유학 중이던 이준기 청년이 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멀찌기 떨어져 소식을 궁금해 하고, 기도해주던 식구들을 만난다는 것이 여간 방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함께 지내는 동안 좋은만남을 통하여 더욱 행복한 시간이 계속되길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