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알 수 없는 깊은 곳에서
“신성한 행동으로 모든 것에 주어진 초월적 존재와 조화롭게 합시다. 우리의 주의를 끌만한 가치가 있으며, 열린 마음으로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그것에 유의하는 사람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성한 행동은 항상 모든 것에 퍼져 나가는 은혜의 급류가 흐르는 근원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알 수 없는 곳에서 끊임없이 흐릅니다. 하나님의 보편적 선하심을 온전히 신뢰함으로써, 필요한 모든 것은 최고로 현재의 순간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Jean Pierre de Caussade, The Sacrament of the Present Moment
In That Unknown Deep
“Let us become attuned to that Transcendental Being imparted to all things by divine action. It deserves our attention, and those who heed it with an open heart and with confidence and courage need not fear. For divine action has always been the source from which flows a torrent of grace which spreads over everything. Our lives flow unceasingly in that unknown deep where all that is necessary is to love and to accept the present moment as the best, with perfect trust in God’s universal goodness.”
- Jean Pierre de Caussade, The Sacrament of the Present Moment
선한 행동의 결과가 선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때 우리는 선함 자체에 대해 의심합니다. 그리고 종종 그 결과 때문에 선한 행동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선한 행동이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으로 좁혀지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오는 것이 선한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듭니다. 모두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만인의 만인을 향한 투쟁에 승리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커다란 선한 행위가 아닙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 작은 것들을 믿을 수 있는 곳, 실천되는 곳 그곳이 천국이라고 믿습니다.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심었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리하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살짝 섞어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
마태복음 13: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