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2010.05.25 10:00

다 알 순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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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 순 없지만요


‘너’를 알고 ‘나’를 알고 ‘님’을 알고
그저 빛나지 않는 그 빛깔로 나를 알 수는 없었을까

진실한 당신을 알고 싶어요
솔직한 맘 속 깊은 곳에
숨겨진 나, 그대로의 나를 알고 싶어요
보이지 않는 존재! 내 삶을 다 바쳐 고백 드리는
‘님’에 대해 알고 싶어요

궁금한 건 참 많은데, 알려고 하지 않다니요

다 알 순 없지만요.
그저 빛나지 않는 그 빛깔로 서로를 알 수는 없었을까

                                                                                        - 이관택 -



‘너’를 알고 ‘나’를 알고 ‘님’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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