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MT 다녀왔습니다

 지난 16-17일(금-토)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근처에서 좋은만남교회 청년부 MT를 진행했습니다. 도착하는 시간이 각각 달라서 여러모로 청년부에 대한 논의를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저녁에는 조개구이 다음날 점심에는 허브비빔밥, 막간을 이용해서 갯벌 놀이까지, 그리고 멋진 카페에서 삶 나눔까지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MT를 통해서 청년부가 한 달에 두 번은 청년부 모임으로 모이기로 했고, 앞으로 모임을 어떻게 지속해 나갈 것인지를 계속해서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점심을 제공해 주신 민경수 장로님께 감사합니다.

 

 

희수가 첫 예배드렸습니다

현수 동생 희수가 저번에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김희수가 건강하고 하나님 뜻에 맞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좋은만남교회 성도님들 모두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