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한 여름밤에 꿈이었습니다.
지난 주, 24-25일(토-일)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팬션에서 2013년 좋은만남교회 ‘한여름 밤에 꿈’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밤이 새도록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특히 청평의 좋은 공기와 맛있는 저녁 때문에 우리들의 한 여름밤에 꿈은 더욱더 깊어만 갔습니다. 특히 팬션을 제공해 주신 함희옥 집사님, 그리고 25일 점심을 제공해주신 박순용, 윤성일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카니발과 이번 한여름밤에 꿈을 후원해 주신 임헌주 집사님, 오진숙 권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위해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