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모임(공연)을 하고, 창립 30주년 준비회의를 했습니다.
3개월 동안, 한 달에 만 원씩 계를 부었던 계원들이 드디어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이번 공연은 연극입니다. 대학로에서 핫한 연극을 봤습니다. 다음 계모임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연극 후에 맛있는 저녁을 대접해 주신 함옥분 권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마지막 주에는 창립 30주년 준비회의를 합니다. 저번 주도 어김없이 창립 30주년 준비회의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열띤 회의가 되었습니다. 특히 십자가 봉헌과 축제예배 그리고 기념품 관련해서 여러 의견과 아이디어를 듣는 회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30주년 준비에 있어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