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원의 반지름이라면
그 반지름만한 원 둘레가 우리의 지식이 닿지 않는 무지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1Cm의 지식을 가진 사람은
그 지식의 분량만큼 자신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다.
결국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이 가장 무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
지식이나 교육은 자랑의 도구가 아니다.
도리어 자신의 앎보다는 무지를 더욱 깨닫는 겸손의 도구가 되어야만 하지 않을까.
『 지혜로 여는 아침 』 중에서
지식이 원의 반지름이라면
그 반지름만한 원 둘레가 우리의 지식이 닿지 않는 무지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1Cm의 지식을 가진 사람은
그 지식의 분량만큼 자신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다.
결국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이 가장 무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
지식이나 교육은 자랑의 도구가 아니다.
도리어 자신의 앎보다는 무지를 더욱 깨닫는 겸손의 도구가 되어야만 하지 않을까.
『 지혜로 여는 아침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