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저녁으론 쌀쌀한 가을입니다. 이제 곧 겨울이 오겠지요.
11월 이상북 청소년문화제는 청소년 직접 낭송하는 애송시 발표회를 가집니다.
자기가 직접 쓴 시도 좋고, 평소에 좋아하던 시도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를 친구들 앞에서 소개하고
다른 친구들은 어떤 시를 좋아할까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그 외에도,
- 시 책갈피 만들기 워크숍
- 시로 노래를 부르는 특별한 손님 조이스(JOY's) 공연
- 지난 문화제때 함께 했던 의빈이와 인터넷 영상 만남
등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 낭송회에 직접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개별적으로 이상북지기에게 신청하세요!
이상북 홈페이지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