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가게를 시작하게된 동기와 그 뜻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되돌아 봅니다.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시작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처음과 달리 참 많은 날들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 같아 안타까습니다.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비오면 비온다고 아니면 교회 행사 관계로
그러나 어떻든 다시 시작합니다
지역에서 좋은만남교회 하면 초록가게가 먼저 생각날 만큼
좋은 하나님의 사업으로 성장하고 발전 시켜 나갈겁니다
그래서 새롭게 다짐하며 새 단장하고 OPEN 합니다
협조 부탁 드립니다.
권사님!
역시 초록가게에 남다른 애정이 있으시네요.
권사님이 잘 해주셔서 초록가게가 잘 자리 잡았습니다.
초록가게는 생명생태계를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나마 되는 신앙적 일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해주시고 수익금도 좋은 일에 팍팍 쓰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일에 함께 오픈하지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
자부심 넘치는 고생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