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을 쉬었다가 드디어 초록가게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계속해서 내리는 비는 멈출 생각도 안하고 그래도 주일에는 그치겠지
했는데, 예배가 끝나고 날씨를 보니 기가막혀.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안오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속으로 혼자 2부 순서 마치고 두고 보자
했는데 고맙게도 비가 멈추었어요.
조금 늦은듯 했지만 예정대로 시작할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모두가 열심히 도와주었구요.
그렇지만 너무 오랫만에 나가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반가운 얼굴들이
그냥 지나치지않고 반가워 해주시고 옷도 사가고, 정말 또 한번 기가막혀!
대박이었어요.
지역 주민 여러분 좋은만남 식구들 너무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내리는 비는 멈출 생각도 안하고 그래도 주일에는 그치겠지
했는데, 예배가 끝나고 날씨를 보니 기가막혀.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안오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속으로 혼자 2부 순서 마치고 두고 보자
했는데 고맙게도 비가 멈추었어요.
조금 늦은듯 했지만 예정대로 시작할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모두가 열심히 도와주었구요.
그렇지만 너무 오랫만에 나가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반가운 얼굴들이
그냥 지나치지않고 반가워 해주시고 옷도 사가고, 정말 또 한번 기가막혀!
대박이었어요.
지역 주민 여러분 좋은만남 식구들 너무 고맙습니다.
또 초록가게를 사랑하는 모습 넘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 한주간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