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본부님, 이렇게 하시는 것은 별로 좋은 방식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곳은 교회 홈페이지입니다.

최소한의 매너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에 가시만 없다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모두가 하나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야생참외가 저를 떠올리게 한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합니다만 그래도 좋은 뜻이려니 생각하면서 고맙게 여기겠습니다.

제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이기를 바라면서 만약 그렇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교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달갑지 않고 자시고를 제가 할 자격은 없지요.

단지 긴 머리니 심장이 길다니 하는 표현은 어느 누구라도 불편할 것입니다.

그런 뜻이 아니라면 환영합니다. 좋은만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