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한 태도는 좋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공연히 마음만 불편할 뿐이다.
신중을 기하는 것은 좋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겁 많은 것이 되고 만다.
용감한 것은 좋지만
도가 지나치면 난폭한 것이 되고 만다.
솔직한 것도 좋지만
예의에서 벗어나면 조급한 것이 되고 만다.
『 맹자 - 인터넷 좋은 생각 사람들 』 중에서
정중한 태도는 좋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공연히 마음만 불편할 뿐이다.
신중을 기하는 것은 좋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겁 많은 것이 되고 만다.
용감한 것은 좋지만
도가 지나치면 난폭한 것이 되고 만다.
솔직한 것도 좋지만
예의에서 벗어나면 조급한 것이 되고 만다.
『 맹자 - 인터넷 좋은 생각 사람들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