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면 한인교회의 브랜드 가치는 ? -
얼마 전 월드 리서치의 발표를 보면 한국의 '국가 브랜드'가
세계 50국 중에서 33위로 평가되었다.
사실 '국가 브랜드'란 그 나라가 갖고 있는 유형무형의
총체적 자산에 의해 정해진다.
즉, 경제력은 물론 문화, 사회성, 윤리성 등등이 기준이 되는
이 '국가 브랜드'야말로 진정한 국력이다.
- - -
예를 들면 '독일제' '미국제' '불란서 제',
아니면 made in Japan 이라고 하면 누구나 믿고
좋은 제품으로 그리고 명품으로 인정을 해 준다.
이것이 곧 국가 브랜드가 아니겠는가.......
그러면 한국사람의 사회적 정서와 제품은 어떠한가......
우리들 스스로가 신뢰하지 않고 기피하고 있다.
심지어 자기 손으로 만든 제품에 로열티를 주면서까지
'외국 브랜드' 이름을 사서 부쳐서 입는
즉 '자기 자신을 믿지 않는' 우리들이 아닌가.....?
그러니까 그렇게 많은 교회들이 밤낮으로 새벽기도회를 열심히 하며
특히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할렐루야! 아멘!"을
찬양해왔지만 그것은 자기 잔치에 끝일 뿐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에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 한국교회들이 아니었던가......
아니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한국교회들인데 하물며 사회는 물론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 - -
'그렇다면 다시 한국교회의 브랜드'는......?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정직하게 자문해 보아야 할 중대한 과제다.
왜냐하면 세계사를 볼 때 종교가 타락한 나라 치고 국력이나
정신문화가 타락하지 않은 나라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한국의 목회현장을 보면 예를 들기가 부끄럽지만 동문끼리도
"내 교회" "네 교회"로 편을 가르고 서로 시기 질투하는 것이
통념적인 생리이니 한국교회가 국민의 도덕성이나 사회의식을
높여 줄 수는 없다,
그러니까 아무리 국민의 4/1이 기독교인이라고 자부를 해도
종교 지도자들이 이렇게 병들어 있는 이상은 .....
그러니까 그 많은 십자가 불빛이 한국의 밤하늘을 장식하면서도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국가 브랜드'를 물려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어느 교회도 저 평가된 '국가 브랜드' 소식에 그 흔한
'회개운동'이나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교회는 아직 듣지 못하고 있다.
물론 국가브랜드는 국가차원에서 그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겠지만
신앙의 생활화로 빛과 소금이 되어 '국가 브랜드'를 뒷받침해 주지 못한
한국교회의 책임은 매우 크다.
- - - -
세계 경제력 11위인 한국이 어째서 '국가 브랜드'는 33위일까...?
한마디로 국민의 사회성과 도덕성을 책임져야 할 종교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 -
통계에 나타난 브랜드 수준을 비교해 보면 한국의 국가 브랜드가
조사대상 50개국 중에서 33위인데 한국교회의 선교를 받고 있는
- 일본은 5위
- 불교의 나라 싱가폴은 24위
- 힌두교의 나라 인도는 27위
- 중국도 우리 보다 높은 28위다,
그렇다면 이런 통계에 한국의 기독교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심지어 태국이 34위이고 터키가 36위이라는 상황에서 말이다.
- - -
흔히 목회자들은 한국이 경제 대국이 되고 잘 살게 된 것은 한국교회들이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에 받은 축복이라고 자랑해 왔다.
그러나 나타난 '국가 브랜드'를 보면 하나님의 축복이란 말짱
강단에서의 거짓말이 되고 만 것이다..... ?
왜냐하면 '교회가 죽었다'는 유럽의 독일이 국가 브랜드 순위는 1위다.
프랑스 2위, 영국 3위, 미국은 7위,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며 축복을 받았다고 자랑해 온 한국은 33위이고.......
브랜드가 높은 국가들은 신앙생활 면에서는 우리와 비교도 되지 않는 나라들이다.
즉, 우리는 '국가 브랜드'가 높은 국가들이 감히 상상하지 못할 열성을
갖고 신앙생활을 해 왔다.
그러나 그런 신앙을 가지고도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기준인 신용은
세우지 못한 것이 한국교회들이다.
- - -
한국교회의 특징이라면 세상은 어떻게 되던 '내 교회'만 부흥하고
'내 교회'만 은혜가 넘치며 성령 충만한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언제 이웃과 더불어 살려고 했는가........?
특히 교회 지도자들은 Noblesse Oblige 따위는 처음부터 모르니까
오직 '나 하나만의 축복'을 위한 신앙의 열정만을 쏟아 온 것이다.
- - -
2008년도 한국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CBS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보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결과는
- 카톨릭 35.2%,
- 불교 31.1%
- 개신교 18.4%
- 한국인의 종교에 대한 호감 도는
- 불교 31.5%,
- 카톨릭 29.8%
- 기독교 20.6%
이것이 바로 '한국교회의 브랜드' 수치 아니겠는가.....
- - -
이와 같은 한국교회에 대한 국민의 태도에 대하여
장신대 노 영상 교수는
'한국목회자들의 윤리적 자질'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니까 교회의 개혁 과제요 브랜드를 높이는 일은 바로 목사들의
윤리의식들의 변화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한국의 목회자들이 되면 돈으로 명예도 사고 감투도 팔고 사는
풍토 속에서 길들여지는 한국목사들의 윤리성 말이다.
가짜 학위를 가지고 자기를 위로하는 한국목회자들....
그뿐인가.......?
- - - -
그러니까 국가 브랜드가 낮다면 교회 브랜드도 자연히 떨어지게 된다.
즉 국가 브랜드는 그 나라 종교의 도덕성의 반영이 때문이다....
아무리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를 주도한다고 자랑을 해도 국가 브랜드가
'싱가폴' 보다 낮고 '중국'보다 낮다면 선교한다는 것은 말짱
헛 거름이 되고 만다.
이것이 큰 소리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한국교회의 현주소요 브랜드다 !
- - - -
"그렇다면 한국교회의 브랜드"는 ....?
한국교회의 브랜드를 이해하는 실례가 하나가 있다.
바로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를 쓴 소 강석목사다.
그는 얼마 전 미국에 아내까지 동반하고 와서 하는 말이
"일 억원이 없으면 아니 美貨로 10만 불이 없으면
우리 교회 장로가 될 수 없다"
고 떠들고 돌아갔다..(2008/7/16 수요일)
그의 당당한 '1억원 ......
아니 10만불'이라는 말에 놀랐던 가슴은 지금도 뛰고 있다
'1억을 내야 우리교회 장로가 된다는 그 소 목사가 등등하는 한국교회..
특히 그런 그가 한국목회자들의 '성장 모델'이 되고 그를 최단기내에
Mega Church로 키운 한국교회,,,,
특히 차세대 대표 주자라고 자랑한다면 '한국교회의 브랜드'에 대한 해답은
짐작할 수 있다.
바로 '1억원 짜리 장로를 선호하는 목사들로 넘치는 한국교회들이니까...
- - -
"그렇다면 또 한국교회의 브랜드"는.......?
만일 한국교회가 역사적인 예수를 바로 전했다면 한국 브랜드가
지금처럼 바닥을 치고 소 목사의 그 "일 억원 짜리" 장로가 있는
교회들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한인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복음사역의 책임을 위임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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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강석목사가 준 책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를 들고......
http://family.bada.cc
얼마 전 월드 리서치의 발표를 보면 한국의 '국가 브랜드'가
세계 50국 중에서 33위로 평가되었다.
사실 '국가 브랜드'란 그 나라가 갖고 있는 유형무형의
총체적 자산에 의해 정해진다.
즉, 경제력은 물론 문화, 사회성, 윤리성 등등이 기준이 되는
이 '국가 브랜드'야말로 진정한 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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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독일제' '미국제' '불란서 제',
아니면 made in Japan 이라고 하면 누구나 믿고
좋은 제품으로 그리고 명품으로 인정을 해 준다.
이것이 곧 국가 브랜드가 아니겠는가.......
그러면 한국사람의 사회적 정서와 제품은 어떠한가......
우리들 스스로가 신뢰하지 않고 기피하고 있다.
심지어 자기 손으로 만든 제품에 로열티를 주면서까지
'외국 브랜드' 이름을 사서 부쳐서 입는
즉 '자기 자신을 믿지 않는' 우리들이 아닌가.....?
그러니까 그렇게 많은 교회들이 밤낮으로 새벽기도회를 열심히 하며
특히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할렐루야! 아멘!"을
찬양해왔지만 그것은 자기 잔치에 끝일 뿐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에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 한국교회들이 아니었던가......
아니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한국교회들인데 하물며 사회는 물론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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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시 한국교회의 브랜드'는......?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정직하게 자문해 보아야 할 중대한 과제다.
왜냐하면 세계사를 볼 때 종교가 타락한 나라 치고 국력이나
정신문화가 타락하지 않은 나라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한국의 목회현장을 보면 예를 들기가 부끄럽지만 동문끼리도
"내 교회" "네 교회"로 편을 가르고 서로 시기 질투하는 것이
통념적인 생리이니 한국교회가 국민의 도덕성이나 사회의식을
높여 줄 수는 없다,
그러니까 아무리 국민의 4/1이 기독교인이라고 자부를 해도
종교 지도자들이 이렇게 병들어 있는 이상은 .....
그러니까 그 많은 십자가 불빛이 한국의 밤하늘을 장식하면서도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국가 브랜드'를 물려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어느 교회도 저 평가된 '국가 브랜드' 소식에 그 흔한
'회개운동'이나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교회는 아직 듣지 못하고 있다.
물론 국가브랜드는 국가차원에서 그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겠지만
신앙의 생활화로 빛과 소금이 되어 '국가 브랜드'를 뒷받침해 주지 못한
한국교회의 책임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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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력 11위인 한국이 어째서 '국가 브랜드'는 33위일까...?
한마디로 국민의 사회성과 도덕성을 책임져야 할 종교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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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나타난 브랜드 수준을 비교해 보면 한국의 국가 브랜드가
조사대상 50개국 중에서 33위인데 한국교회의 선교를 받고 있는
- 일본은 5위
- 불교의 나라 싱가폴은 24위
- 힌두교의 나라 인도는 27위
- 중국도 우리 보다 높은 28위다,
그렇다면 이런 통계에 한국의 기독교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심지어 태국이 34위이고 터키가 36위이라는 상황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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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목회자들은 한국이 경제 대국이 되고 잘 살게 된 것은 한국교회들이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에 받은 축복이라고 자랑해 왔다.
그러나 나타난 '국가 브랜드'를 보면 하나님의 축복이란 말짱
강단에서의 거짓말이 되고 만 것이다..... ?
왜냐하면 '교회가 죽었다'는 유럽의 독일이 국가 브랜드 순위는 1위다.
프랑스 2위, 영국 3위, 미국은 7위,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며 축복을 받았다고 자랑해 온 한국은 33위이고.......
브랜드가 높은 국가들은 신앙생활 면에서는 우리와 비교도 되지 않는 나라들이다.
즉, 우리는 '국가 브랜드'가 높은 국가들이 감히 상상하지 못할 열성을
갖고 신앙생활을 해 왔다.
그러나 그런 신앙을 가지고도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기준인 신용은
세우지 못한 것이 한국교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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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특징이라면 세상은 어떻게 되던 '내 교회'만 부흥하고
'내 교회'만 은혜가 넘치며 성령 충만한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언제 이웃과 더불어 살려고 했는가........?
특히 교회 지도자들은 Noblesse Oblige 따위는 처음부터 모르니까
오직 '나 하나만의 축복'을 위한 신앙의 열정만을 쏟아 온 것이다.
- - -
2008년도 한국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CBS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보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결과는
- 카톨릭 35.2%,
- 불교 31.1%
- 개신교 18.4%
- 한국인의 종교에 대한 호감 도는
- 불교 31.5%,
- 카톨릭 29.8%
- 기독교 20.6%
이것이 바로 '한국교회의 브랜드' 수치 아니겠는가.....
- - -
이와 같은 한국교회에 대한 국민의 태도에 대하여
장신대 노 영상 교수는
'한국목회자들의 윤리적 자질'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니까 교회의 개혁 과제요 브랜드를 높이는 일은 바로 목사들의
윤리의식들의 변화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한국의 목회자들이 되면 돈으로 명예도 사고 감투도 팔고 사는
풍토 속에서 길들여지는 한국목사들의 윤리성 말이다.
가짜 학위를 가지고 자기를 위로하는 한국목회자들....
그뿐인가.......?
- - - -
그러니까 국가 브랜드가 낮다면 교회 브랜드도 자연히 떨어지게 된다.
즉 국가 브랜드는 그 나라 종교의 도덕성의 반영이 때문이다....
아무리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를 주도한다고 자랑을 해도 국가 브랜드가
'싱가폴' 보다 낮고 '중국'보다 낮다면 선교한다는 것은 말짱
헛 거름이 되고 만다.
이것이 큰 소리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한국교회의 현주소요 브랜드다 !
- - - -
"그렇다면 한국교회의 브랜드"는 ....?
한국교회의 브랜드를 이해하는 실례가 하나가 있다.
바로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를 쓴 소 강석목사다.
그는 얼마 전 미국에 아내까지 동반하고 와서 하는 말이
"일 억원이 없으면 아니 美貨로 10만 불이 없으면
우리 교회 장로가 될 수 없다"
고 떠들고 돌아갔다..(2008/7/16 수요일)
그의 당당한 '1억원 ......
아니 10만불'이라는 말에 놀랐던 가슴은 지금도 뛰고 있다
'1억을 내야 우리교회 장로가 된다는 그 소 목사가 등등하는 한국교회..
특히 그런 그가 한국목회자들의 '성장 모델'이 되고 그를 최단기내에
Mega Church로 키운 한국교회,,,,
특히 차세대 대표 주자라고 자랑한다면 '한국교회의 브랜드'에 대한 해답은
짐작할 수 있다.
바로 '1억원 짜리 장로를 선호하는 목사들로 넘치는 한국교회들이니까...
- - -
"그렇다면 또 한국교회의 브랜드"는.......?
만일 한국교회가 역사적인 예수를 바로 전했다면 한국 브랜드가
지금처럼 바닥을 치고 소 목사의 그 "일 억원 짜리" 장로가 있는
교회들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한인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복음사역의 책임을 위임하실 것이다......."
-----------------------
:: 소 강석목사가 준 책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를 들고......
http://family.bad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