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무리가 둘로 나뉘어 지리니

이는

세상에 내보이기 좋아하며 권력과 재물과 직책에 사로잡혀 의를 구한다 하나 참 의를 구하지 못하고 '복"받기만을 기도하고 갈구하는 무리와

진리를 찾고 참 의를 구하며 보이는 것들보다 참 뜻을 쫒는 무리라.

때가 되어 서로가 마주보게 될것이며

서로 옳다 맞설 것이며 권력에 승복하는 무리의 억압에 분노하게 될것이며

대립하게 될것이며

피를 보게 될것이라

아버지 이를 보시고 진노하여

이를 가르러 오실것이니

그때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

참 진리가 무엇인가 믿음이 무엇이며 진심이 무엇인가 ,

그것을 아는자,

밝은 눈과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지킬자 남을 것이며

그렇지 못한자 걸러지게 될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