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성화를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
1. 금주에 미디어 관련법이 국회에 상정되어 충돌이 예상됩니다. 대화와 타협 없이 강행 처리되는 일이 없게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고 국민의 알 권리를 대기업과 언론재벌에게 팔아넘겨 눈과 귀를 막아버리게 될 악법은 하나님께서 저지하여 주십시오.
2. 장마철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적지 않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해방지를 철저히 하여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특히 인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3. 국가정보원은 근거 없이 금번 사이버 공격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하여 관계를 악화시키려고 합니다. 제발 동포 간에 신뢰가 회복되게 하소서.